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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거림

자유공원에서의 여름의 끝자락

 

햇살 좋은날의 자유공원 걷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7월의 어느 여름날
걷고 걷고 또 걷고

 

 

 

 

그날 밤 구월동 거리 석양이 너무 예뻤다.

사람들 길건너다가 다 사진찍길래 나도 한 컷으로 그날의 일상을 남김